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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제 목 : 친구여
  글쓴이 : 동우회 날 짜 : 12-03-30 15:54 조회(898)

 

친구여 !
하단 표시하기 그릭=정이란 무엇인가

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
子息(자식)
들 모두 키워놓고
하고 싶은 일 찾아하고 가고 싶은 곳
旅行(여행)
도 하고
마음 맞는 좋은
親舊(친구)
가까이하며
조용 조용히 살아 가세

주머니에 돈은 가지고 있어야 할 걸세
子息(자식)
은 우리에게 老年保險(노년보험)
도 아니고
빚 받을
相對(상대)
도 아니라네
더우기 기댈 생각일랑 애시당초 지워버리세
그러니 돈은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할 걸세..



친구여 !


젊음을 불 살라 한
平生(평생)
지켰던 그 職場(직장)

熱(열)
나게 뛰던 그 事業(사업)

自意(자의)
他意(타의)
든 우리와 그렇게 멀어지고
평생직장으로 살아가도록 하지않을 것이네
그것이 섭리인데 거역할수 있겠는가?

우리의
平生職場(평생직장)
이란 家庭 (가정)
뿐이라는 것을
이미 깨달았을 것이니 말이네


이보게 친구여 !


지금 조금 힘이 든다고 스스로 위축되거나
어깨 축 늘어뜨리지 말게나
자네만 그러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다 어렵고 힘들다네
통장에 남아도는 돈 쏙~쏙 빼서 쓰는 사람 말고는
힘들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?
그러니 우리
勇氣(용기)
를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세


이보게 친구 !


누굴 부러워도 하지 말고
누구와 비교하지도 말고
世上(세상)
을 원망도 하지 말고
우리에게 주어진
福(복)
대로
더 나은
來日(내일)을 위
해서
오늘 하루하루를
熱心(열심)
히 살아보세나!


이보게 친구 !


우리
健康(건강)
하게 사세
健康(건강)
해야 오래오래 親舊(친구)
할 것 아닌가 ?
나 홀로 두고 자네 먼저 갈 생각은 추호도 말게나
행여그런 생각 조금이라도 한다면
나... 자네가 살고 있는 그 쪽 하늘로는
다시는 고개도 돌리지 않을 걸세.

그리고 아프면 서러우니 아프지 말고
健康(건강)
하세
"長病(장병)에 孝子(효자)
없다"고 하지않았던가?
保險(보험)
이라도 많이 들어두게
보험든
父母(부모)
는 병원에 가도
子息(자식)
들이 귀찮아 하지 않는다 하지 않던가
우리 늙어
子息(자식)
들에게 짐덩어리는 되지말아야겠지...
편안한 노후를 위해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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